| [건강Q&A] 노인성골다공증성압박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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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12-0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47 |
Q1. 압박 골절이 어떤 건가요? 압박 골절에서 압박이란 의미는 사전적인 의미로서도 수직방향으로 즉 몸의 키대로 머리에서 발쪽 방향으로 우연히 강한 내리누르는 힘이 작용하여 척추뼈가 마치 속이 좀 비어 있는 맥주 캔을 발로 밟을 때처럼 찌그러지는 그런 현상을 이야기 하는데 이러한 압박으로 인한 골절이 척추에 발생한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Q2. 무지무지 아프지 않을까요? 사실은 무지무지 아픕니다. 척추뼈는 우리 몸이 움직일 때 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한 자세로 가만있다가 다른 자세로 몸 모양을 바꿀 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파서 누워 계시다가 다른 방향으로 몸을 틀려고 할 때가 몸을 일으키려고 할 때 극심한 통증을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 몸을 움직이는 데에는 뼈가 주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90% 이상의 힘은 근육이 작용하기 때문에 뼈가 나름대로 어느 정도 아물면 어색하지만 다시 걸을 수는 있게 됩니다. Q3. 왜 노인성 골절이라고 하는지요? 연세 드신 분들에게서 많이 생기나요 ? 좀 전에 빈 맥주캔을 예를 들었는데 만약 충격이 왔다 하더라도 척추뼈가 젊은 사람들처럼 건강하고 치밀하다면 잘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반면 어르신들께서는 골다공증도 있으시고 척추 주변의 근육도 그리고 엉덩이 근육도 젊은 사람들 보다는 많이 약해져 있어서 충격 후에 근육의 완충 작용이 적어서 골절의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대개는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어서 땅에 접촉한 엉덩이 부근의 척추뼈가 다치는 것이 아니고 요추와 흉추 사이 즉 흉요추 이행부에 주로 압박 골절이 잘 호발하게 됩니다. Q4. 엉덩이로 넘어졌는데 왜 등척추 쪽에 골절이 생기나요? 물론 아주 심하게 다쳤을 경우에는 해당 부위 엉덩이든 대퇴든 골절이 바로 생기겠지만 대개 살짝 주저앉은 정도로서도 혹은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 혹은 무거운 물건을 든 이후에도 생길 수가 있는데 주로 호발하는 골절 부위는 등척추와 허리 척추가 만나는 지점인 흉요추 이행부입니다. 이 부위가 잘 골절이 되는 이유는 척추를 옆에서 보면 S 라인을 이루고 있어 절묘하게 하중이나 힘을 잘 분산시키고 있는데 그 변곡점이 되는 부분은 당연히 물리학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흉요추 이행부는 요추가 C 자 형으로 굽어져 있고 흉추가 역 C 자 형으로 굽어져 있는 그 사이의 변곡점에 해당하기 때문에 감내 할 수 없는 충격이 머리나 발에서부터 척추로 전해지면 자신이 골절을 입으면서 원래의 충격을 해소해 주어서 목척추나 허리 척추가 골절을 입는 것을 예방 해 주는 그런 작용도 있습니다. Q5. 치료는 잘 되나요 ? 병명에서 치료 방법이나 병의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 노인성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이니 우선 어르신들의 지병 관리를 잘 하셔야 하시고 배경질환인 골다공증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서는 골절에 대한 치료인데 이는 골절의 정도에 따라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제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Q6. 수술도 하나요? 그렇습니다. 주로는 수술적인 치료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는 골절 된 척추뼈에 인공세멘트를 주사하는 방법으로 그냥 주사 하는 방법도 있고 찌그러져 있는 부위를 풍선으로 불어서 다시 어느 정도 복원 시킨 다음 세멘트를 주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개 채 10여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수술되어지고 전신마취 없이 절개 없이 간단하게 시행되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압박의 정도가 엄청나게 심하여 척추가 많이 굽은 경우라면 절개하여 다시 무너진 척추를 세워 주는 근본적인 수술 방법도 있고 당연히 골절의 정도가 미미한 경우라면 잘 안정하여 스스로 잘 치료되어 잘 굳도록 도와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Q7. 골다공증 치료를 어찌 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하는 건가요? 의사들도 이제 평균 수명 100세에 대해 관심이 많고 특히 수술하는 외가 계열에서는 수술방법의 결정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골다공증 치료야 말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하여 골절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칼슘약만 먹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각 골다공증에 대해 객관적인 검사를 하고 골다공증 주사 뿐 아니라 비타민 디 주사까지 투여하고 환자분들의 일상생활에도 간섭하여 이젠 골다공증을 그저 유지하려는 차원에서 넘어서 치료를 하여 뼈를 더욱 젊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8.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천 해 주세요. 멸치 우유 이런 거 이야기하시길 원하시는지요? 사실 요즘의 골다공증 치료제에는 칼슘이 단 한 방울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젠 우리나라에서 굶는 분들은 없으니 칼슘의 섭취가 모자라는 것이 이유인 경유는 드물고 다만 섭취한 칼슘이 뼈에 제대로 잘 흡수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몸속에 떠도는 칼슘을 잘 포착하여 뼈로 보내려는 그런 종류의 치료약들이 대세입니다. 식생활에서는 딱 한 가지만 기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짜게 드시지 마세요. 짜게 드시는 것은 뼈 뿐 아니라 혈관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약간 싱겁게 드시는 거 이거 하나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Q9. 비타민 D는 햇볕만 많이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비타민 디를 의사들은 오래 전부터 태양이 내린 비타민 혹은 신이 내린 비타민이라 불러 왔습니다. 이유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고 태양을 받아야만 비로소 합성이 되는 특징이 있어서인데 요즘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92% 이상이 결핍 상태라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수 비타민인 비타민 디의 결핍 상태에 있습니다. 비타민 디는 뼈를 합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필수 비타민으로 결핍이 될 경우에는 유방암이나 전립선암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간단하게 엉덩이 주사로서도 비타민 디를 보충 할 수 있으니 골다공증 환자분들에 있어서는 비타민 디를 같이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10. 골다공증 수술은 위험하지는 않나요? 쉽게 수술을 설명 한다면 부러져 찌그러져 있는 척추 뼈에다가 작은 야쿠르트 용 스트로우를 하나 찔러서 그 속으로 인공 세멘트를 개어 물처럼 끈적거릴 때 주사제에 담아 주사를 하고 나면 조금 있다가 뼈 속에서 단단히 굳어서 역할을 하는 그런 치료 방법으로 비교적 안정하지만 아주 드물게 시멘트가 밖으로 삐져나와서 신경을 압박하여 응급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11. 인공 세멘트가 들어가서 단단하게 해 주니 안 아프게 되는 거군요. 아닙니다. 세멘트가 주사 되어 단단하게 해 주어서 안 아프게 될 거라는 이유는 현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세멘트가 용액화 될 때 사용되어지는 벤젠링을 함유한 유기 용제의 독성으로 부러진 척추뼈 주변의 미세한 감각신경들이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파괴 시키게 되고 또 세멘트가 굳으면서 일반 세멘트처럼 약 50도 이상의 열이 몇 시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 대문에 주변의 아프게 하는 신경이 파괴 되어서 덜 아프게 되는 그런 생리학적 타당한 이유가 더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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