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Q&A] 하지불안증후군
등록일 2021-01-1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10

Q1. ‘하지 불안 증후군’은 생소한 질환인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실까요?

 

증상은 주로는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울 때 혹은 잠을 자다가 갑자기 잠이 깰 정도의 극심한 다리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마다 표현은 제각각 이어서 어떤 분들은 갑자기 정강이 부근이 극심하게 쪼이 듯 아프셔서 혹은 갑자기 저려서 혹은 속에 불이 붙는 듯한 느낌이나 전기충격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잠이 홀딱 다 달아날 정도라 하시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해결 안 될 것 같아 막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인다던지 찬다던지 혹은 거의 대부분이 일어나서 주물러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좀 안정이 되어 겨우 잠을 청하는 그런 증상들을 나타내는 병입니다.

 

Q2. ‘하지 불안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아직 원인은 의사들도 확실하게 잘 모르고 있는 병이라서 증후군이라 부르고 있습니다만 체내에 도파민에 대한 문제나 신경 계통에 대한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연구들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Q3. ‘하지 불안 증후군’의 원인 중 하나가 철분이 부족해서라는 말도 있던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Q4. 그럼 이런 ‘하지 불안 증후군’이 잘 생기는 그런 분들이 있을까요?

 

전 인류에 대충 적게는 5% 많게는 10% 정도의 발병율이 있다고 다양하게 보고하고 있고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조금 더 많다라는 보고가 있는데 이는 여성분들이 임신기간 동안 이렇게 잠을 자다 발이 쪼여 드는 그런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듯합니다.

하지만 출산하고 대개 1달 정도 지나면 또 이러한 경험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는 담배 많이 태우시는 분 술 많이 드시는 분들 중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고 있고 당뇨병이나 빈혈 특히 철결핍성 빈혈 같은 경우에도 자주 있다 하는데 주로는 허리 협착증 같은 만성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게서 자주 보입니다.

 

 

Q5.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치료도 정확하게 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인이 명확하지가 않으니 진단 자체가 힘들 뿐이지 치료는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 치료약으로 알려져 있는 약은 도파민에 관한 약으로 파킨슨병 때 사용 되던 약인데 요즘은 약이 발전을 많이 해서 거의 파킨슨병에서는 주 약으로 사용하지 않는 그런 약들이 하지 불안증에 1차 약으로 사용되어지고 대개 이 약만으로도 대개 잘 치료가 되어 집니다.

 

Q6. 파킨슨병에 사용하는 약이라고 하니까 조금 심각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약 같은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알 정도 먼저 시작하게 되는데 대개 한 알만으로 해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무시기 1-2시간 전에 한 알 드시고 대개 수일 내에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자체는 같은 속이 미슥할 수 있는 그런 느낌 같은 부작용은 있지만 대개 안전한 약물입니다. 하지만 전문의의 충분한 설명을 들으시고 드시는 것이 좋고 특히 신장이나 간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 하셔야 할 약물입니다.

 

Q7. ‘하지 불안 증후군’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어도 생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허리 질병하고도 연관이 있을까요?

 

진료실에서 보면 대개 오래된 요추 협착증 같은 병이 있으신 분들에게서 하지 불안증후군이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명확한 인과 관계가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하지불안증이 젊은 환자들에게도 보이지만 주 연령층이 중장년 이상이기 때문에 대개 허리 협착증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Q.8 진단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어떤 검사들을 해서 ‘하지 불안 증후군’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대개 임상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다리를 떨어야 한다던지 공중으로 차야 한다던지 하는 그런 충동이 있는지 아픈 증상이 움직일 때 보다는 가만히 누워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 더 증상이 자주 생기는지 밤이나 저녁에 더 심한 지 등등 연관 된 증상들을 자세히 물어 보고 의심을 하게 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당 검사나 빈혈 검사나 신장 치수 검사 같은 피검사들을 내과에 의뢰하여 같이 공조하여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 허리 협착증이나 하지정맥류 때문에 증상이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도 감별을 하기도 합니다.

 

 

 

 

Q.9 ‘하지 불안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의 보이는 질환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Q.10 ‘하지 불안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젊은 여자 분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나 극심한 낮 운동 이후에 이러한 유사 증상을 호소하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좀 많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에도 무리하게 하시는 것은 안 좋습니다.

그 밖에는 원인이 되는 당뇨나 음주 흡연을 줄이시고 늘 이야기 하듯 규칙적인 운동이 좋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 습관 중에서도 잠자리에 드는 시간 깨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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